안녕하세요, 조국혁신당 영입인재2호,
첫번째 여성영입인재 이해민 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아니, 윤석열 정권은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하나씩 없애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계는 R&D 예산삼각으로 성장 동력이 한 번 꺾였고, 그에 대한 반대의견은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진압되었으며, 재적교수 과반의 동의를 얻지 못한 유감표명실패로 심폐소생술이 가능한지 예측조차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누군가는 고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현 정권이 미래를 망치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그 영향이 너무 커서 못 참고 나왔습니다.
과학기술계는 일을 할 때 그 연속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의 잠잘 때의 뇌에 대한 연구를 하려면 사람에게 직접 하지 않고 오랜기간 다양한 장치 하에서 쥐의 뇌 상태를 체크합니다. 이건 하루이틀 체크해서 결론이 나는 일이 아닙니다. 무려 수년간 연구를 거듭하여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새로운 SaaS 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클라우드에 어떤 프로그램을 짜서 짜잔 내놓으면 끝나는게 아니라 사용하는 사용자의 여러 행동데이터나 경험데이터를 모아 분석해가면서 끊임없이 고쳐가지 않으면 새로운 서비스는 내놓는 순간 과거 서비스가 됩니다.
이러한 연속성의 중요도를 생각했을 때, 맥을 끊는 현 상황은 정말 참기 어렵네요. 청년과학자들이 처한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박사후연구원들이 몇년간 해오던 프로젝트가 갑자기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상황입니다.
이는 한 번 잠시 투자를 끊는다는 의미를 넘어 몇년치 연구를 날려버리는, 허리를 끊어버리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들며 살고 싶다라는 소박한 꿈을 꾸며 살고 있었습니다.